처음받았을때 복주머니가 와서 깜놀 했는데
홀랑 뒤집으니 본모습이 나오네요
부들부들 늘어나는 천이라 어색했는데
앉아서 천천히 해보니 쉽고 편하네요
우리 콩순양은 다행이 바로 적응했고
주말내내 잘 썼어요
이가방 매력은 걸으면서 우리 콩순양 엉덩이 토닥토닥이 가능하다는거? 아기같이 귀여워요😍
가격이 아쉽기는 하지만 너무 좋아요
가볍고 귀엽고 편하고 다합니다
딱딱함 1도없는 가방이니 참고하셔요
처음엔 어색했는데 전 보들보들한게 더좋은거 같아요
사람도 청바지보다 추리닝이 편한것과 같은?느낌
우리 콩순양은 바로적응해서
앞발 두개 다내놓고 아주 편하게 다녀요